SK하이닉스, HMSDK ‘리눅스’ 탑재…CXL 2.0 메모리 연말 양산 예정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지난 9월 경기 화성개번식장에서 구출한 강아지들의 임시 보금자리였던 ‘반려마루’가 오늘 정식 개관했다고 알렸다.
김 지사는 “동물이 행복한 사회에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 동물복지 비전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반려가구들의 힐링 공간뿐 아니라 새로운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공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역설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