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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1일 코스피(-1.41%)와 코스닥(-2.78%)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64%)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14개였고 하락주는 18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데브시스터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6.14%(2800원) 올라 4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5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액션스퀘어(+5.19%) 더블유게임즈(+3.24%) 위메이드맥스(+2.17%) 위메이드플레이(+2.15%) 웹젠(+1.71%) 플레이위드(+0.98%)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크래프톤(+1.11%) 엔씨소프트(+1.09%) 넷마블(+0.65%)은 상승했고 카카오게임즈(-0.85%)와 펄어비스(-0.10%)는 하락했다.
반면 밸로프의 하락률이 높았다. 밸로프는 전일대비 4.39%(41원) 내려 893원에 장을 마감했다. 밸로프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티쓰리(-4.19%) 네오위즈홀딩스(-3.16%) 룽투코리아(-2.75%) 컴투스홀딩스(-2.66%)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2.51%) 드래곤플라이(-2.25%)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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