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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개발 펀플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생존자 ‘추적자 세바스찬’이 등장한다. 추적자 세바스찬은 기존 세바스찬 캐릭터와 달리 직접 만든 창을 이용해 적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탱커로 활약한다. 소환수 맥스와 메이슨을 호출해 가까이 있는 적을 기절시키고 창으로 찔러 공격한다.
스핀오프 일본 이야기를 이어가는 ‘생존 기록’도 공개된다. 신규 생존 기록에서는 일본 교토 지역 사찰 청수사에서 워커(좀비)를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일본인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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