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오늘 오후 4시까지 용산선인상가 앞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가 독일월드컵 세네갈 평가전 응원전을 펼친다.
이번 응원전은 오버 945P 레드(945P 레드) 출시 기념해 23일 용산전자단지내 선인상가 21동에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월드컵 도우미들과 함께 ‘골인하면 경품이’ 이벤트 및 월드컵을 겨냥해 출시한 오버 945P 레드 보드 등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945P 레드는 인텔 칩셋을 이용한 보드로 사용자가 직접 오버클럭을 할 수 있도록 한 제품.
특히 이 제품은 잘못된 오버클럭시 이전시점으로 복귀가 용이하도록 하는 기능과 메모리 테스트 프로그림을 내장해 자가진단을 쉽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945P 레드는 자가진단 판단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DLED를 장착해 불량시의 문제점 파악을 쉽게해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에 자체 방열판을 장착, 열료율을 높인 945P 레드는 큐빅타입의 3펄스 전원부 구성으로 고주파 음 및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고 강력한 전원부의 구성으로 전체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다.
한편, 945P 레드는 기본구성인 기본 구성인 DDR2 메모리 최대 4GB(PC5300까지)와 시리얼 ATA2 하드 4개지원, 기가비트랜, 6채널 사운드, 8개까지의 USB2.0을 지원한다.
유니텍전자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의 4강 진출을 기념하며 지난 4월부터 6월(한국 : 토고전)까지 온라인 월드컵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