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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장)가 전라북도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20일 이 교수 측에 따르면 이호선 교수는 최근 정읍시에 위치한 연지아트홀에서 ‘글로벌 여성리더십 교육’ 개강식과 함께 진행된 1회차 교육에 명사초청돼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강연에서 더 많은 지식과 정보로 무장한 세대, 더 똑똑해진 세대에게 어른으로서 그리고 인생 선배로서 부모가 반드시 남겨야 할 3가지 유산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이날 이 교수 강연에는 여성단체회원 및 시민 등 40명이 참석해 경청했다.
이호선 교수가 1회차 교육을 마친 ‘글로벌 여성리더십 교육’은 여성리더들이 사회 곳곳에서 재능과 역량을 발휘해 건강한 사회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덕목, 건강, 여성심리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여성리더십 교육’은 총 5회차로 마련되며 오는 7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현재 다양한 방송에서 심리상담전문가 겸 문화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권영찬닷컴 소속인 그는 다음 달 KT여의도웨딩컨벤션에서 열리는 중소기업 CEO포럼에 초대돼 같은 주제로 명사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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