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오랄-비(대표 이수경)는 트라이존 충전식 전동칫솔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면 구매가격의 100%를 환불해준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트라이존 충전식 전동칫솔인 ‘트라이존 3000’, ‘트라이존 500’, ‘트라이존 바이탈리티’ 3종 중에서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14일 동안 제품을 사용한 후 만족하지 못하면 구매가격 100%를 환불 받을 수 있다.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는 환불신청서, 제품 구입 영수증, 통장 사본을 준비해 제품과 함께 보내면 된다. 9월 30일까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대상이다.
환불 응모기간은 환불 서류와 제품 도착기준으로 10월 20일까지다.
한편, 지난 3월 새로 출시된 트라이존 3000은 분당 4만8800번의 움직임으로 일반칫솔 대비 2배 더 플라그(치태)를 제거해준다. 또한 일반칫솔을 사용할 때와 같은 익숙한 방식의 칫솔질을 구현해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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