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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F 계열 식품회사 구르메F&B코리아가 수입하는 크리크리(Kri Kri)의 그릭 프로즌 요거트가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크리크리 ‘그릭 프로즌 요거트’는 지난 5월 GS25 입점해 고객 접점을 넓혔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5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300% 이상 증가하는 등 ‘헬시 플레저족’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구르메F&B코리아는 그릭 프로즌 요거트에 대한 기대 이상의 시장 반응에 발맞춰 약 한 달 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입점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기존에 출시된 미니컵 사이즈 대신,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인트 사이즈 번들 패키지로 출시된다.
▲그릭 요거트의 상큼 달콤함에 우유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인 ▲산뜻한 맛과 솔티드 카라멜의 단짠 조합이 특징인 솔티드 카라멜 ▲허니 시럽이 들어가 부드러운 우유향과 은은한 꿀 향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허니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그릭 프로즌 요거트는 2% 저지방 그릭 요거트가 함유돼 산뜻하게 맛볼 수 있는 크리크리의 대표 제품이다. 그릭 요거트 담백함과 신선한 우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1g당 1000만 마리의 유산균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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