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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신규 한정 캐릭터 ‘아키노&사렌’을 추가했다.
아키노&사렌은 중열에서 서로 등을 맡기는 최고의 호적수이자 친구다. 아군의 물리 공격을 지원하며 HP(체력)와 TP(테크니컬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회복하는 스킬들로 무장했다. 아울러 HP가 많을수록 필살기의 위력도 함께 증가하고 해당 적 주변에 물리 대미지 필드를 펼치는 유니언 버스트(필살기) 노블 블레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신규 한정 캐릭터 ‘아키노&사렌’은 오는 6월 2일까지 강력한 3성 캐릭터들의 출현 빈도수가 증가하는 기간제 캠페인 프린세스 페스에서 획득 가능하다.
이와 함께 프린세스 페스 한정 캐릭터인 크리스티나, 무이미, 네네카, 페코린느(프린세스), 콧코로(프린세스) 등이 기간 한정으로 다시 등장한다.
이외 6월 13일까지 신규 스토리 이벤트 ‘에피소드‧오브‧파이러츠 해적섬의 저주받은 보물’이 열린다.
이용자들은 이번 스토리 이벤트에서 트와일라이트 캐러밴 소속의 안나, 악마왕국군(디아볼로스) 소속의 시노부를 중심으로 한 특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여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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