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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망치로 깨서 먹는 과자로 잘 알려진 슈니발렌코리아(대표 정승환)가 여름을 맞아 또 하나의 야심작인 입안에서 깨먹는 음료 ‘슈니 팝핑 보바’를 선보였다.

슈니 팝핑 보바는 잘 익은 과일의 맛과 향기 그리고 불꽃놀이처럼 톡톡 터지는 재미가 한잔으로 재 탄생된 음료.

슈니 팝핑 보바는 레드 자몽과 팝핑 보바가 만나 톡톡 터지는 재미감이 더해진 ‘슈니 팝핑 레드 자몽’과 상큼한 레몬과 오리지널 블랙티가 팝핑보바와 만난 ‘슈니 팝핑 블랙 레몬’, 2종으로 메뉴가 구성됐다.

슈니발렌코리아의 신개념 여름음료 슈니 팝핑 보바는 전국에 있는 카페슈니발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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