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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3(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6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전설의 여정’은 선동열, 정민태, 이승엽 등 시대를 풍미한 선수들로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다.
각 스테이지 클리어시 레전드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레전드 선수 카드팩, 레전더리 특성강화 재료, 레전드 다이아 팩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달 6일까지는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또 선수 카드 특성 강화, 실시간 경기 플레이 등의 미션을 완료하고 황금열쇠를 획득해 특정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보물 찾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외 오는 30일까지 커리어 모드 플레이 등 게임 내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3000 보석, A등급 야구 카드팩, 다이아 선수 구단 선택팩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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