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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가 초등생 대상의 온라인 라이브 교육 플랫폼 ‘크루디(Crewdy)’ 무료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텐별 클래스’를 열고 참여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크루디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나의 모임 형태로 함께 배우고 참여하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KT는 ‘우주에서 제일 큰 교실로 떠날, 초등학생 우주인을 찾습니다’라는 타이틀을 정하고 ▲문해력별 ▲상상력별 ▲사고력별 ▲정보력별 ▲수리력별 ▲어휘력별 ▲인싸력별 총 7가지의 ‘포텐별 클래스’를 탐사할 초등학생 모집에 나섰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이고 총 30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초등학생들은 4주간 전문 선생님과 아이의 학습 성향을 고려한 4~6명의 소수 정예 친구와 함께 실시간 라이브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실시간 수업뿐만 아니라 수업에 필요한 교재, 교구를 모두 무료로 제공받는다.
한편 KT는 크루디 포텐별 클래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커스터머DX사업단장 박정호 상무는 “대한민국의 잠재력 충만한 초등학생 아이들이 크루디를 통해 자신만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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