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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실속 있는 소비자 경험 강화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3-04-21 14:41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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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납금 40% 납입 ‘올 뉴 그랜드 체로키·그랜드 체로키 4xe’ 각각 최대 896·1159만 원 할인

NSP통신-지프 차량 (사진 = 스텔란티스 코리아)
지프 차량 (사진 = 스텔란티스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프(Jeep®)가 소비자 니즈를 꼼꼼히 반영한 모델별 특별 금융 프로그램과 거리 무제한 연장보증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구매는 물론, 유지관리까지 실속을 챙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지프가 심도 있는 소비자 분석을 통해 차량 구매자들이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개발해 모델별 맞춤 상품을 출시했다.

또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의 일환으로 소비자 부담을 낮춘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 만족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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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지프는 고금리 시대 높아진 고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낮추고자 브랜드의 대표 모델들을(2023년식)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지프가 제공하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선납금 40%를 납입 하면 ‘올 뉴 그랜드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 4xe’는 각각 최대 896만 원 및 1159만 원을 할인하며 ‘그랜드 체로키 L’은 최대 103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지프의 대표 오프로더 ‘랭글러’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랭글러 4xe’의 경우 동일한 조건(2023년식)으로 각각 최대 810만 원과 87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프의 소형 SUV 레니게이드(2022년식)는 최대 7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아니라 구매 후 유지관리를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브랜드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그랜드 체로키는 23년식 모델 대상으로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을 구매한 고객들은 기본적으로 선도래 조건 기준 2021년식은 36개월 또는 6만km, 2022년식은 36개월 또는 10만km, 2023년식 차량은 36개월 동안 거리 제한 없이 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지프가 새롭게 선보인 연장 보증 프로그램에 가입할 경우, 2021년식 및 2022년식 고객은 각각 24개월 또는 4만km, 24개월 또는 3만km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2023년식은 24개월을 추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지프 고객은 최대 5년 또는 연식에 따라 각각 10만km, 13만km, 또는 거리 무제한까지 유지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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