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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 2023 삼성호암상 수상자 발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3-04-05 18:19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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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호암재단(이사장 김황식)이 2023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임지순(72) 포스텍 석학교수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최경신(54) 美 위스콘신대 교수 ▲공학상 선양국(62) 한양대 석좌교수 ▲의학상 마샤 헤이기스(49) 美 하버드의대 교수 ▲예술상 조성진(29) 피아니스트 ▲사회봉사상 사단법인 글로벌케어 등 개인 5명, 단체 1곳이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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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상자는 국내외 저명 학자 및 전문가 46명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와 이와는 별도로 45명의 외국인 석학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4개월에 걸친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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