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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중국 상하이 상해종합지수는 4일 중소기업 종목들의 조정이 이어졌고 소비자 가전 관련 종목들이 하락하며 전일대비 26.83포인트(-1.17%) 하락한 2,272.42포인트로 마감됐다.

일본 닛케이의 일본 증시는 브로커리지와 은행, 소비자대출 등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전일 대비 271.94포인트(+2.05%) 상승한 13,533.76포인트로 마감됐다.

기타 아시아 증시는 홍콩항셍은 +0.01%, 대만가권 -0.12% 등으로 나타났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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