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씰리코리아(대표 윤종효)는 수면 질환 전문 코모키수면클리닉과 의료 서비스 향상 및 마케팅 교류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정형외과적으로 최적의 수면 자세를 잡아주는 씰리 침대의 기술과 미국 수면전문의 시험을 통해 인증 받은 코모키수면클리닉의 선도적 의료 서비스를 결합해 수면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씰리 포스처피딕 매트리스는 불면증이나 코골이, 기면증 등 수면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편안하게 수면을 취하며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이 제품은 씰리만의 특허 포스처피딕 스프링이 체형, 무게, 시간에 따라 받쳐주는 정도를 알아서 조절해 신체 부위별 최적의 지지력과 함께 최적의 숙면 조건을 만들어 준다.
신흥범 코모키수면클리닉 원장은 “씰리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수면 장애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씰리 포스처피딕 매트리스에서 수준 높은 수면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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