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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i ktc 각각 66억원 규모 총 132억원 KTH에 투자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3-05-15 20:25 KRD2
#KTH #KTH유상증자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KTH(대표 김연학)는 지난 14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32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신규사업인 T-커머스 사업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ktis(대표 전인성)와 ktcs(대표 임덕래)가 각각 60만7511주씩을 배정받아 66억원 규모, 총 132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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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수는 보통주 121만5022주로 총 발행주식의 3.4%에 해당한다.

주당 발행가는 1만864원이다. 신주는 6월5일에 상장 예정이다. 증자 후 주식총수는 3571만5022주이다. 신주에 대해서는 1년 동안의 보호예수기간을 설정했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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