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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현대글로비스(086280)는 14일 2023년~2025년 3년간 2조 1881억원의 완성차 해상운송계약을 공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계약 수행을 위한 추가 선박 발주는 아직까지 논의되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현재의 선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PCC 용선료의 급등으로 동사의 신규 계약의 운임은 기존 계약 대비 크게 상승하였을 가능성이 높아 PCC사업부문의 수익성이 2023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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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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