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서 데브옵스 툴 체인 전시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 이하 캠코)는 지난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100년 캠코 구현을 위한 노사 대표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가계, 기업, 공공의 캠코의 전 사업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캠코 비전, 신규 업무, 조직문화, 내부 소통 활성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번 회의는 캠코 노사가 상생ㆍ협력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고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양일간 논의된 사항은 노사간 협업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승태 캠코 노동조합 위원장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신성장동력 발굴 등 100년 캠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