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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이 지난 3일부터 판매 중인 5월 가정의 달 특판 상품 ‘오월애 정기예금 특판’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로 12개월, 18개월 중 기간 선택 가능하며 가입 잔여 한도는 19일 현재 약 1070억원으로 이달 말까지 한도 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최대 연 2.60%(우대금리 연 1.20%포함)로 고시 금리에 기본 우대금리 12개월 연 0.90%, 18개월 연 1.00%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예금 신규 익월부터 수시입출금 계좌의 6개월 평균 잔액이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인 경우 연0.10% △예금 신규 익월부터 수시입출금 계좌의 6개월 평균 잔액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연0.20%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5월 가정의달 맞이 오월애 정기예금 특판의 꾸준한 인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계속해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함께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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