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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랑의 섬 외달도에 활짝 핀 ‘자란’

NSP통신, 윤시현 기자, 2022-05-16 06:57 KRD2
#목포시

둘레길 ‘귀부인’ 화려한 자태 관광객 발길 잡아

NSP통신-목포시 외달도 자란 활짝 (윤시현 기자)
목포시 외달도 자란 활짝 (윤시현 기자)

(전남=NSP통신) 윤시현 기자 = 목포시 외달도에 자란으로 보이는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독특한 모양의 꽃을 내밀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사랑의 섬으로 가꾸고 있는 외달도. 15일 둘레길 군데군데에 자란의 짙은 자색꽃이 피어 바다 절경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하고 있다.

자란은 5월과 6월 사이에 홍자색 꽃이 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져 있고, 꽃말은 ‘서로 잊지 않다’, ‘귀부인’ 등으로 통한다고 전해진다.

NSP통신 윤시현 기자 nsp27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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