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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최상훈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그릴 스테이크 & 씨푸드 레스토랑인 벤타나스에서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달콤하고 로맨틱한 추억을 안겨줄 특별한 발렌타인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특선 코스는 2월 14일 단 하루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메뉴이며 대게살 샐러드를 시작으로 단호박 스프, 농어구이,안심 스테이크가 메인 요리로 제공되는 세트 또는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밤 크림 스프, 오리 푸아그라, 랍스터 테일과 안심 스테이크의 고급스러운 메뉴로 구성된 세트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디저트로는 두 코스 모두 달콤하고 부드러운 산딸기 바바루아 케이크와 가또 쇼콜라 케이크가 각각 제공되어 마지막까지 우리의 미각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창 밖으로 펼쳐지는 바다 전경과 로맨틱한 분위기의 벤타나스에서 보내는 발렌타인 데이는 서로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며 더 깊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무르익게 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최상훈 NSP통신 기자, captaincs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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