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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밸로프, 이카루스 온라인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02-09 09:2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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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P2E(Play and Earn) 패러다임 통해 글로벌 공략

NSP통신- (위메이드)
(위메이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와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MMORPG 이카루스 온라인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

밸로프는 온라인, 모바일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하고 있는 게임사로, 자체 플랫폼 VFUN을 통해 20여개 이상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는 이카루스 온라인은 위메이드XR이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밸로프가 개발 및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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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 온라인은 밸로프가 서비스하는 FPS ▲블랙스쿼드와 근미래 배경 라이프스타일 게임 ▲N-AGE에 이어 세 번째로 위믹스 온보딩이 결정됐다.

신재명 밸로프 대표는 “미르4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위믹스 플랫폼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카루스가 가진 게임 본연의 재미에 블록체인 생태계를 결합해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 플랫폼은 이미 미르4를 성공시킨 바 있어 이카루스 온라인 역시 완벽하게 변혁될 것을 확신한다”며 “이카루스 온라인이 글로벌 블록체인 MMORPG 시장에 일찍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올해 말까지 위믹스 플랫폼 100개 온보딩을 목표로 P2E(Play to Earn)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확장을 위해 다양한 회사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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