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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닌 MC 이민영 ‘직찍’…“숨길 수 없는 여신포스 여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3-01-05 01:01 KRD7
#이민영 #팝콘과 나초
NSP통신- (JTBC)
(JTBC)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영화 프로그램 MC로 변신한 배우 이민영의 녹화 ‘직찍’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JTBC 영화정보프로그램 ‘팝콘과 나초’의 한 스태프가 MC로 활동 중인 이민영의 최근 녹화장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영은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의 섹시미를 드러내면서도 차분하고 단정한 느낌의 포즈로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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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은 지난해 11월부터 방송된 ‘팝콘과 나초’의 MC를 맡아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코너인 ‘올 댓 무비’를 통해 직접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이민영의 직찍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서 그런가. 갈수록 미모에 물이 차오른다”, “섹시하면서도 단정한 이중적 모습도 매력적”, “무엇을 입어도 여신포스는 그대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영이 총 진행을 맡고 있는 ‘팝콘과 나초’는 최근작 소개 코너 ‘영화관’, 개그맨 장재영과 이동엽이 진행하는 ‘영화상박’, 영화 기자들의 ‘찍히면 죽는다’ 등 다양한 코너 구성으로 시청자를 찾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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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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