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해 17일 오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호세 페르난데스 美경제차관은 존림 사장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 현황에 대해 소개 받은 후 홍보관을 방문해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또 미국 투자, 모더나 백신 생산 현황, 한미 공급망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