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컴투스, 발키리 러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서비스 시작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11-19 12:29 KRD7
#컴투스(078340) #발키리러시 #아시아태평양지역서비스

글로벌 출시 앞두고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동남아 국가 포함 약 80개국 서비스 선봬

NSP통신- (컴투스)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자회사 노바코어가 개발하는 신작 수집형 방치 RPG ‘V RUSH(발키리 러시)’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발키리 러시 론칭은 한국, 일본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약 80개국에서 진행됐다.

지난 9월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 발키리 러시는 이와 동시에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4개국에서 소프트 론칭을 했으며, 지역을 넓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G03-8236672469

발키리 러시는 컴투스가 새롭게 출시한 슈팅 기반의 게임으로, 터치와 드래그 등 간편한 조작과 온·오프라인 방치 플레이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빛의 여신 루미에, 규율의 여신 쥬디에 등 아름답고 강력한 발키리 여신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유저들은 화려한 비주얼의 여신들과 함께 치열한 전투를 펼치게 된다.

소환된 발키리를 직접 움직여 탄을 발사하는 등 간단한 방식으로 적군을 공격할 수 있으며 전투에서 획득한 재화로 발키리를 직접 성장시킬 수 있어 캐릭터 수집 및 육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