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이 12개월 이상 아이들을 위한 순한 덮밥소스 신제품 2종 게살버섯, 차돌된장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아이배냇의 순한 덮밥소스 제품은 신제품 2종에 기존에 판매 중인 카레, 짜장, 새우달걀, 소불고기까지 총 6종으로 늘어났다.
아이배냇의 순한 덮밥소스 게살버섯, 차돌된장은 풍부한 내용물에 칼슘을 첨가해 아이들이 영양 가득한 맛있는 ‘한끼’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50g 소용량 파우치 포장으로 외출 시에도 휴대하기 좋고, 데우지 않아도 따뜻한 밥에 부어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나트륨 함량은 만 1~2세 1일 권장량의 약 13%에 불과하며, 아이 건강에 좋지 않은 첨가물들은 넣지 않아 아이들에게 보다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식약처 HACCP 인증도 받았다.
아이배냇은 아이가 먹는 건강한 ‘한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이가 자라는 귀중한 성장의 시간을 함께한다는 의지를 담아 ‘건강 한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양질의 가정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이며, 아이가 먹는 건강한 '한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
아이배냇 HMR 담당 연구원은 “간단히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영양이 있는 아이의 ‘한끼’를 주고자 하는 고객들의 말씀을 반영하고, 다양한 아이들의 입맛과 기호를 충족하고자 이번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건강하고 맛있는 가정간편식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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