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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CJ ENM(035760)은 JTBC와 협업해서 만든 OTT인 티빙(tving)이 국내 OTT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말 약 75만명으로 시작 후, 2021년 3분기 192만명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2021년말 기존 목표인 200만명을 상회하는 230만명 달성이 전망된다.
김회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국내외 OTT와의 경쟁 강화 속에 계획대비 투자비용은 증가(4천억원 대비 6천억원) 하겠지만, 2023년 800만명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2024년 이후 OTT의 통합/ 협업이 나타나는 컨텐츠 7차 Wave를 주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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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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