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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고종완 ‘고! 살집’, 3일 방송서 올해 막바지 청약물량 진단

NSP통신, 유지민 기자, 2021-11-03 13:49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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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매일경제TV 고! 살집 MC 권영찬 교수(왼쪽)와 고종완 원장(오른쪽)
▲매일경제TV 고! 살집 MC 권영찬 교수(왼쪽)와 고종완 원장(오른쪽)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개그맨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와 고종완 원장(한국자산관리연구원)이 MC호흡을 맞추고 있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 3회가 오늘(3일) 오후 6시 30분 생방송된다.

이번주 임소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돈 부자’에서는 올해 막바지 청약 물량으로 6만호 가량이 11월에 쏟아지는 정보와 함께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신용대출 금리보다 높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부동산 IT수다'에서는 이주현 대표(월천재테크)가 출연해 시청자 참여의 ‘대출규제가 있는 상황에서 집값이 오를까? 조종이 올까?’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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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슬기로운 분양생활’에서는 김나영 리포터가 나와 다양한 아파트 시세에 대한 내용과 함께 한주간의 분양정보를 알려준다.

한편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90분간 생방송된다. 재방은 밤 11시 30분.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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