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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조익성)의 생기발랄 탄산비타민 오로나민C가 e스포츠 대회 ‘2021 오로나민C 하스스톤 히어로즈 챔피언십(OHHC)’ 진행과 함께 웹예능 ‘생기스타즈’를 방영한다.

웹예능 ‘생기스타즈’는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게 된 생기스타즈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하스스톤 아이돌’이 데뷔하기 위한 과정을 담았다.

생기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사장 역은 개그맨 김기열이, 매니저 실장 역은 게임 크리에이터 기무기훈이 맡았다.

e스포츠 웹예능 생기스타즈 (동아오츠카 제공)

하스스톤 아이돌 ‘더 생기스타즈’로 데뷔하는 연습생으로는 걸그룹 픽시 수아, 써드아이 유림, 핑크판타지 시아, 퍼플백 여울이 출연한다.

4명의 연습생들은 오로나민C 노래와 챌린지 안무 등을 연습하며 하스스톤 아이돌로 거듭나게 된다.

전설의 연습생으로는 개그맨 오나미가 출연해 콘텐츠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총 10회 분량의 웹예능 ‘생기스타즈’는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블리자드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이준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e스포츠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웹예능을 기획하게 됐다”며 “콘텐츠를 통해 오로나민C의 유쾌함과 생기발랄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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