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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샘표가 진행하는 ‘요리가 놀이다’ 챌린지가 화제다. ‘요리가 놀이다’ 챌린지는 ‘새미네부엌’ 제품을 통해 요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챌린지는 “새미네 김치양념으로 5분만에 김치를 만들 수 있어 아이랑 함께 만들게 되었다. 김치를 안 먹던 아이가 김치를 맛있게 먹는 걸 보니 너무 뿌듯하다”라는 소비자들의 리뷰에 힘입어 기획되었다. ‘즐거운 요리혁명’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조리 과정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새미네부엌’ 제품을 사용하여 생애 첫 김치에 도전하거나, 아이와 함께 깍두기, 오이소박이를 담그는 등 재미있게 요리하는 모습이 SNS 상에 속속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새미네부엌 요리가 놀이다 (샘표 제공)

요리는 창의력과 감성을 풍부하게 하여 아이들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가족이 함께 요리하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유대감이 높아지고, 자신감과 책임감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적불문, 세대불문 가족과 함께 요리하는 시간은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로 꼽힌다.

샘표는 시간이 없는 사람도, 요리가 어렵게 느껴지던 사람도, 어린 아이들도 누구나 쉽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즐거운 요리혁명 ‘새미네부엌’을 론칭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새미네부엌’ 제품으로 아이와 요리하는 모습을 촬영해 31일까지 ‘새미네부엌’ ‘요리가놀이다’ 등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된다. 총 500명을 선정해 호텔 숙박권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샘표 마케팅 담당자는 “새미네부엌 론칭 후 시간에 쫓기고 요리를 어렵게만 느끼던 소비자들로부터 새미네부엌 제품 덕에 맛에 대한 걱정은 없어지고 요리가 쉽고 재밌어졌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요리 초보는 물론 아이도 김치를 담그고 반찬을 만들 정도로 혁명적인 새미네부엌과 함께 누구나 요리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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