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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김화수 학장,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챌린지’ 동참

NSP통신, 최병수 기자, 2021-08-09 12:5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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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세계 정상회의를 위한 최적지라는 응원 메시지 전해

NSP통신-김화수 재활과학대학 학장의 챌린지 동참 장면 (대구대학교)
김화수 재활과학대학 학장의 챌린지 동참 장면 (대구대학교)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 재활과학대학 김화수 학장이 지난 4일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근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의향을 공식적으로 표명함에 따라 대학에서도 다양한 인사가 개최지로서의 경주시를 응원하는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챌린지 동참은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챌린지 참여 후 캠페인 다음 주자로 김 학장을 지목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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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수 학장은 “대한민국 천년 도시 경주는 석굴암, 불국사 등 도시 자체가 세계문화유산이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역사적 품격이 깊어 정상들에게 한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곳으로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눈부신 경제발전을 동시에 자랑할 수 있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최적지이다”며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리며,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도 경주시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학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UN산하 봉사기구인 국제존타대구 1클럽 전 회장 이금자 박사(선정노인복제센터 1센터장), 한국언어재활사협회 대구경북지회장 김선희 계명문화대 교수 및 대구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최종훈 학생회장을 지목했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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