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CJ제일제당이 맛있는 피자를 한 입 하는 순간 터져 나오는 진실의 리액션을 담은 고메 우아한 피자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이 맛은 ‘우아’하다 ‘우아’하게 맛있는 피자, 오직 고메에서만’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자의 맛에 대한 단순한 언급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비자들의 감탄사를 담아 공감을 이끌었다.
고메는 현실감 있는 연기력을 기반으로 씬스틸러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진주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문강태(김수현 분)의 친구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배우 강기둥을 모델로 발탁해 촬영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배우들이 리얼한 ‘우아’ 감탄사와 더불어 익살스러운 표정을 통해 피자의 맛을 표현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일제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식품전문몰 CJ더마켓에서는 신제품 고메 칠리핫도그 피자, 고메 갈릭베이컨치즈 피자와 더불어 고메 프리미엄 피자 5종의 2개 묶음을 30%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고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신제품 고메 칠리핫도그 피자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차원이 다른 우아한 맛, 고메 프리미엄 피자를 통해 올 여름을 더욱 우아하고 재미있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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