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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MC 겸 CS교육전문가 김예진은 오는 8월 말부터 온라인 진행되는 ‘중소기업의 직무역량 향상 교육’에 강사 참여해 4회차 강좌에 나선다고 소속사가 21일 밝혔다.

김예진은 이번 강좌에서 중소업체 임직원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돕기위해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 수단인 보고와 관련한 전화, 이메일, 사내메신저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들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또 직장내 멘토로서 관리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과 스킬, 구성원간 소통을 위한 공감 경청법 등도 소개한다.

한편 대기업 서비스아카데미 사내교육 강사 출신인 김예진은 기업 주최 행사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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