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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알렉사(AleXa)가 신곡 'XTRA'(엑스트라)를 통해 강렬한 컴백을 알리고 있다.
알렉사는 지난 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viveR’(리바이버)를 발매했다.
이후 2일 타이틀 곡 'XTRA'로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데 이어 4일에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강렬한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3일에는 K팝을 활용해 커버, 코레오,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댄스크루 채널로 3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4X4STUDIO의 온라인 버스킹 생방송 무대에 깜짝 등장해 자신의 신곡 ‘XTRA’ 커버댄스 무대를 준비한 댄서와 함께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여 현장의 관객과 유튜브 시청자의 눈을 사로 잡기도 했다.
지난 1일 음원과 함께 공개된 알렉사의 ‘XTRA' 뮤직비디오는 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208만 조회수를 기록, 200만 뷰 달성에 성공했다.
한편 알렉사는 9개월만에 발표한 싱글 앨범 ‘ReviveR’의 타이틀 곡 'XTRA'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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