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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해명 “‘욱’ 두준은 오해, 과감한 행동 때문인 듯”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08-31 19:47 KRD7
#윤두준 #비스트
NSP통신- (QTV)
(QTV)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윤두준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B2ST on QTV’에서 팬들로 부터 ‘욱할 것 같은 멤버’ 1위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적극 해명했다.

그는 “장난삼아 발로 차는 행동도 하고 과감한 모습들을 보인 것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욱, 두준’은 괜한 오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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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번은 다른 멤버들의 부모님들이 슬쩍 오셔서 때리지 말고 말로 잘 타일러 달라는 부탁까지 했다”며 “정말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억울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윤두준의 ‘욱, 두준’ 해명은 오는 9월 1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한류 바람을 몰고 있는 비스트의 마카오 콘서트 준비부터 공연 성료까지 이들의 바빴던 24시간도 공개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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