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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VJ특공대의 시청률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판타지 시트콤 천번째 남자도 제쳤다.
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KBS2 VJ 특공대가 전국 시청률 15.3%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KBS1 강연 100도씨의 시청률은 9.5%였으며, MBC에서 새로 시작한 판타지 시트콤 천번째 남자는 7.1%, SBS 시사토론 새누리당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는 3.3%였다.
이날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VJ 특공대의 주 시청자 층은 여자 50대(14.4%), 남자 50대(13.2%), 여자 30대(11.8%)로 남녀 50대가 많이 시청했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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