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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200만 돌파…테넷 넘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06-06 12:29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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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유니버설 픽쳐스)
(유니버설 픽쳐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인기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6월 6일(일) 오전 8시 55분, 개봉 19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0년 외화 최고 흥행 기록인 ‘테넷’의 200만808명 기록을 넘은 것은 물론 2021년 박스오피스 기록 중 최단 흥행 기록이다. 특히 ‘소울’의 200만 명 돌파 속도인 개봉 54일째의 3배 이상 빠른 속도로 가히 폭발적인 흥행 기록이다.

이같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흥행 속도는 조만간 ‘소울’의 현재 최종 관객수인 204만 명은 물론 2021년 박스오피스 1위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207만 명도 곧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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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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