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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도전중인 이용 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서 지지하는 청년들과 함께 김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용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중앙당 최고위원에 도전하며 실력을 통해 청년세대 선택을 받겠다고 잠담했다.

이 의원은 ‘저 ‘이용’, 체육인 출신으로서 정치에서도 ‘원칙(原則)’과 ‘신의(信義)’을 바탕으로
‘실력’을 통해 청년세대의 선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에 도전중인 이용 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서 지지하는 청년들과 함께 김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은태 기자)

한편 이 의원은 ‘청년세대’가 ‘국민의힘’에 직접 참여하는 ‘진입로’를 만들겠다며 최고위원 도전 공약으로 ▲청년세대 소통창구 ▲청년세대 정치 참여 ‘지름길’ 마련 ▲청년세대 ‘공천할당제’, ‘공천가산점’ 관철 ▲‘청년의힘’ 헤드쿼터 구축 등을 약속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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