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등 14명이 29일 코로나19에 무더기로 확진됐다. 조사중인 1189번(시흥시), 1190번(평택시), 1191번(평택시), 1192번(평택시), 1201번(평택시)는 28일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평택시는 발표했다.
또 평택시 1188번 접촉자는 28일에 확진됐으며 1193번(평택시), 1194번(평택시), 1195번(평택시), 1196번(평택시), 서울시 확진자 접촉자인 1197번(평택시), 평택시 1195번 접촉자 1198번(평택시), 평택시 1194번 접촉자인 1202번(평택시)은 지난 28일 진단검사를 받고 29일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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