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로또 504회 당첨번호 6, 14, 22, 26, 43, 44 보너스 31

NSP통신, 이광용 기자, 2012-07-29 10:46 KRD7
#나눔로또 #504회 #로또당첨번호 #로또리치

1등 9명…당첨금 각 14억4천만원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7월 넷째 주 토요일인 28일 나눔로또 504회 추첨결과,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6, 14, 22, 26, 43, 44 보너스 31로 결정됐다.

6개 번호를 맞춘 로또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1인당 14억4323만6959원을 받는다. 1등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29명으로, 당첨금은 각 7465만188원이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1294명으로 각 167만2995원,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6만3257명으로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는다. 3개 숫자를 맞춘 5등은 108만2365명으로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G03-8236672469

이번 주 로또복권 총 판매금액은 517억8703만7000원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인 경우 다음날까지 지급된다.

지난 501회와 503회에서 각 30억원과 18억원 실제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국내 대표 로또정보업체(lottorich.co.kr)는 이번 504회 추첨에서 1등 예상번호 1개와 2등 4조합을 적중시켰다고 밝혔다.

1등 당첨번호를 받은 회원은 백승희(가명)씨로 26일(목요일)에 휴대폰을 통해 번호를 수령했다. 2등 번호는 박윤기(이하 가명), 이강일, 최진용, 황지애 등 4명이 받았다. 이들의 실제 당첨여부는 확인 중에 있다.

NSP통신

한편, 503회 18억원 실제 1등 당첨자 안도영(가명)씨는 해당업체에 올린 후기에서 “당첨된 토요일밤, TV를 보고 있는데 로또 1등에 당첨됐다고 해서, ‘아, 이제는 보이스피싱이 이런 짓까지 하는구나’라고 설렁설렁 대답했는데, 혹시나 하고 인터넷을 확인해 보니, 당첨번호와 구매용지가 정확하게 일치했다”며 “희망을 준 로또정보업체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안도영(가명) 씨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하는 로또 1등 예측시스템을 통해 실제 1등에 당첨됐다.

이 로또정보업체(lottorich.co.kr)는 7월 현재 2명의 실제당첨자를 배출했다. 실제 당첨자들의 생생한 후기와 로또에 관한 다양한 정보는 해당업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