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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1명(1068번)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 관악구 1483번 접촉자 1068번(평택시)는 지난달 30일 진단검사 받고 같은달 31일 확진 됐다고 평택시는 이날 밝혔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알릴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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