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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글로벌 소형 가전 브랜드인 인스턴트의 ‘인스턴트팟 듀오 플러스 미니 (3L)’를 3월 25일 11시부터 7만9000원의 단독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티몬은 타임매장인 필수특가 매장에서 다양한 요리를 버튼 하나로 만들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턴트팟 듀오 플러스 미니 제품을 기존 온라인 최저가보다 30% 이상 저렴한 단독 가격에 선보인다.

티몬 필수특가는 강력추천하는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엄선해 선보여 고객의 특가 쇼핑에 득템의 재미를 주기 위해 매일 새로운 상품을 오픈하는 타임매장이다.

인스턴트팟 듀오 플러스 미니는 늘어난 집콕 생활로 요리를 즐기는 이들과 효율적인 주방가전 활용을 원하는 1인 가구 사이에서는 요즘 다채로운 활용도를 자랑하는 멀티쿠커로 입소문을 지속적으로 타고 있다. 멀티쿠커는 다양한 음식 조리가 가능하고 불 앞을 지키고 서서 음식을 저을 필요 없이 원하는 요리에 맞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알아서 조리를 완성해 주기 때문에 가사 노동을 줄여 주는 주방가전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인스턴트팟 듀오 플러스 미니는 기존의 기존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인스턴트팟 모델에 수비드, 구운 계란, 살균 등 기능이 추가된 상위 모델이다. 압력, 슬로우쿡, 찜기, 보온, 밥, 볶음, 요거트 등 총 14가지 기능으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며, 고압을 이용해 기존 요리시간보다 최대 70%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한편, 티몬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코리아센터는 공식판매처로 해외구매 및 병행수입 제품과 달리 1년 보증기간까지 제공하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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