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3명, 화성시, 남양주시, 충남 예산군 등 10명(1033번~1042번)이 22일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조사중인 1033번(평택시),1037번(평택시),1038번(남양주시)은 지난 20일 진단검사를 받고 21일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회사내 확잔자 발생 관련한 접촉자 1034번(화성시), 평택시 1034번 접촉자 1035번(화성시), 1036번(화성시), 평택시 1031번 접촉자 1039번(평택시), 조사중인 1140(충남 예산군), 1041번(충남 예산군), 1042번(충남 예산군)은 21일 진단검사를 받고 21일과 22일에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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