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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1(이하 컴프야)이 ‘2021 KBO리그’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게임의 재미를 더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초 사전 예약에 돌입한 컴프야는 신규 시즌 개막을 기다리는 구단주들의 사전 전력 강화를 돕기 위해, 게임 내 필수 콘텐츠를 즐기면서 최고급 게임 보상까지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KBO 개막 시점까지 게임에 한 번이라도 접속한 유저들에게 ‘컴프야’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드림/나눔 골든 글러브팩’을 선물로 지급한다.
게임 내 필수 콘텐츠 스테이지 모드를 새롭게 개편한 ‘특별 스테이지 모드’도 추가됐다. 오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오픈되는 특별 스테이지 모드는 총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돼 있으며, 모든 난이도의 공략에 성공할 경우 기존 대비 대폭 상향된 게임 보상까지 획득할 수 있다.
이외 사전 예약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도 오는 시즌 업데이트전까지 마련해 올해 게임의 공식 모델로 선정된 이정후, 강백호, 소형준, 정우영 등 KBO 신인왕 출신 4인방의 친필 싸인이 담긴 유니폼과 모자 등 다양한 실물 경품도 선물로 제공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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