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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장애인보호작업센터인 행복을파는장사꾼(행파장)의 비누꽃 등의 자체 브랜드상품을 기존 해피플라워에서 ‘마음 심은 꽃 해피플라워’로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명 변경은 지난 15일 이뤄졌으며 네이밍과 CI가 변경됐다.
행복을 파는 장사꾼 관계자는 “마음심은꽃 해피플라워의 비누꽃은 장애인생산품인증은 물론 ISO 9001인증을 받아 제품 표준화와 업무체계 등이 보다 향상돼 고품질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기업 및 관공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심은꽃 해피플라워는 자체 꽃배달 및 판매 쇼핑몰(www.salehappy.co.kr)도 운영하고 있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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