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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엠넷(Mnet) '캡틴(CAP-TEEN)'이 더욱 치열해지고 강력해진 4단계 '1:1 라이벌 미션' 이후 결정될 톱(TOP) 7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14일 방송을 통해 결정 될 최종 톱7이 파이널을 향하는 과정에서 시청자 온라인 누적 투표수는 심사위원평가, 실시간 문자투표 결과와 함께 최종 우승자 선발에 반영됨에 따라 그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청자 온라인 투표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캡틴 공식 홈페이지와 10대 전용 SNS '오잉' 등에서 현재 진행 중인 가운데 투표에 참여하는 10대들에게는 캡틴 공식 홈페이지 투표 후에도 '오잉'을 통해 또 한 번의 투표 기회가 부여되기 때문이다.
14일 오전 현재까지 시청자 온라인 투표 순위에서는 조아영, 송수우, 남유주, 주예진, 김형신, 박해원, 유지니 순을 기록 중이다.
한편 파이널 미션을 향해가고 있는 '캡틴'은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결과와 심사위원 및 부모 투표 결과가 일치할지 흥미로운 가운데 오늘(1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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