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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내년은 기저효과에 따른 건화물 해상물동량 회복과 노후 건화물선 폐선 가속화에 따른 수급개선과 운임상승이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단기적으로는 화물 부문 호조가 여객부문 손실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최근 코로나19 백신 임상의 긍정적인 결과를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본격적인 여객수요 회복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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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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