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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 인디에프(대표 김웅기)에서 전개하는 유러피안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에서 글로벌 뮤직 컴퍼니인 ‘유니버셜 뮤직’과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테이트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소비하며 다양하고 적극적인 문화 생활을 통해 감성형 소비를 지향하는 요즘 트랜드를 반영, 타 브랜드와 차별화 되는 유니크한 뮤지션의 아트웍 및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감성을 표현한다.

이번 유니버셜 뮤직 콜라보레이션은 타깃 소비자를 확대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이자 아티스트인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 미카 등 유명한 전설적인 아이콘들을 티셔츠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테이트의 유니버셜 뮤직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총 4스타일로 구성돼 있고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티셔츠에 위트 있게 표현했다.

3월 말부터 판매되는 유니버셜 에디션은 다양한 아트웍과 유니크한 이미지를 더해 한정판으로 판매 되며 앞으로 라인을 확장 할 예정이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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