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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와이그룹)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여성듀오 나인티원이 최근 불거진 성형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나인티원 희경과 마지는 자신들의 트위터에 “성형했냐구요? 아닙니다. 포토샵의 승리죠. 이쁘게 나왔나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해 성형논란을 일축했다.

앞서 나인티원은 최근 트위터에 지난 1월 ‘유 아 마이 샤이니 스타’ 데뷔 당시의 모습보다 부쩍 예뻐진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로부터 성형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나인티원은 21일 자정 새 싱글 ‘밤하늘의 별을’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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