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테스(095610)는 반도체 장비 업체로 하드마스크 증착 장비, 반사방지막 증착 장비와 드라이크리닝 장비를 제조하고 판매한다.
1H20 기준 주요 고객사 매출 비중은 삼성전자(중국법인 포함) 80%, SK하이닉스(중국법인 포함) 18% 등으로 구성된다.
2분기 기준 제품 매출 비중은 PECVD 65%, Dry Cleaning 14%, Parts 14%, 디스플레이 장비/기타 2%를 차지한다.
장비(부품 포함) 수주 잔고는 468억원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전방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사의 DRAM 및 NAND 투자가 내년으로 지연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소중 SK증권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동사의 하반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